




나누고 싶은 마음
샬롬!
오늘도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며
피할 산성과 반석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비하신 길로 인도하시며
날마다 돌보시는 풍성한 은혜가
우리의 잔을 넘치고 만족하게 합니다.
아합왕과 이스라엘의 범죄로
3년 동안 비와 이슬이 없는 고통속에서
아합은 물의 근원을 찾기 위해서
온 땅을 두루 다니며 고생했지만
물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물은 땅에서 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위로부터 주시는
은혜의 축복입니다.
마치 멧돼지가 도토리를 얻기 위해
땅을 파고 헤집어도 얻지 못하는 것처럼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의 방법으로 애쓰고 수고하지만
결국 얻는 것은 없습니다.
멧돼지는 땅이 아닌 상수리 나무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땅이 아닌 상수리 나무와
씨름을 하고 흔들어야 합니다.
우리 역시 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의 씨름을 해야 합니다.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은
뛰어다니며 춤을 추며 피를 흘리며
외치다가 쓰러졌지만
그들의 욕심으로 만들어 놓은 우상은
아무 소리도 응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향하여 단을 쌓고 기도합니다.
엘리야는 먼저
무너진 하나님의 단을 수축합니다.
비가 내려 기근의 문제가 해결되기 위하여
먼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을 향한 예배의 단을 세우는 것입니다.
말씀의 단, 기도의 단, 희생과 헌신의 단.
깨어지고 갈라져 싸우는
열두 지파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의 단으로 하나가 되게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불을 내려 주소서.
세상의 불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불을 내려 주소서.
그리하여 여호와의 하나님 되심과
우리의 하나님 종 됨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을
모두가 깨닫고
그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옵소서.
엘리야의 기도에
하나님은 하늘의 불로 응답하셨고,
큰 비로 응답하셨습니다.
기근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물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물은
우리가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향한
무너진 예배와 희생의 단을 쌓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 제단 위에 불을 주시고
그 다음에 온 땅에 비를 내려 주십니다.
모임의 제단이 아닙니다.
회의의 제단이 아닙니다.
예배와 기도의 제단입니다.
인간적인 머리와 생각으로
기근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없습니다.
더 많은 갈등과 분열을 만들 뿐입니다.
회의적 신자에서 돌이키십시다.
모임적 신자에서 돌이키십시다.
회의하면서, 모여 이야기 하면서
내 생각과 맞지 않다고
불평하고 정죄하고 심판하고
고라의 무리처럼 당을 지어 대적하지 말고
예배자가 됩시다.
함께 모여 기도하고
함께 모여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를 간구합시다.
내 생각도 우리의 계획도 아닌
하나님 앞에 겸손히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구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 앞에
겸손히 믿음으로 순종합시다.
2024년을 준비하면서
각 기관 부서에서
부서장과 회장들을 선출하고
새로운 임직자를 세우려고 합니다.
그저 오래된 교인이 아니라,
나하고 가깝고 친한 친분이 아닌,
예배하는 성도인지,
기도하는 성도인지,
헌신하는 성도인지,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겸손히 섬김으로
공동체를 하나됨으로
하나님 앞으로 이끄는 성도인지
아니면 분열을 일으키는 성도인지
먼저 기도하시고 분별하시고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현대 교회의 큰 아픔과 슬픔은
기도하지 않고 예배하지 않는 사람들이
지도자의 위치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기도하지 않고 예배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중요한 일들을
결정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말씀이
어느 누구의 경험이나 자리와 주장보다
앞서야 합니다.
나를 내려 놓고 교회를 세우는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를 세우는 분이
지도자와 임원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을 세우는 일이
교회 건축보다 더 중요합니다.
교회를 바르게 세우거나
무너뜨리는 일이
바로 사람에 의해서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에서
일곱 집사님들을 세울 때에 행했던
그 조건을 따르면 됩니다.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사도행전 6:3)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사도행전 6:5)
교회는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함께 예배하는 예배 공동체 입니다.
함께 기도하는 기도 공동체 입니다.
선교 공동체 입니다.
양육과 교제의 공동체 입니다.
그 예배와 섬김의 자리에서
함께 예배하고 함께 섬기는 성도가
그 공동체의 지도자가 될 때에
그 공동체가 함께 헌신하게 됩니다.
우리 천호동교회의
수축된 예배와 헌신의 제단 위에
성령의 불의 은혜와
큰 비의 축복이 임하기를,
예배와 양육과 교제와 선교에
헌신된 지도자들을 세우며
온전히 하나되고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해 주세요.
@ 2023년 천호동교회 중요 사역
1. 말씀 묵상과 중보 기도의 생활화
2. 제자 양육과 선교사역의 확대
3. 임직 준비와 성전 건축
1. 11월 19일 추수감사절을 준비하며
13일(월)부터 18일(토)까지
추수감사 특별 새벽기도회로
한해동안 돌보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로 나아갑니다.
19일(추수감사주일) 오후 2시에는
전교인 한마음 감사 찬양대회를 합니다.
지역에 속해 있는 구역들이 함께 모여서
찬양으로 은혜받고 하나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찬양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2. 가을 부흥성회가
11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오후 7:30 대예배실에서 열립니다.
주제는 "하나님의 백성, 성경의 땅에 서다!"
강사는 김진산 목사(교수) 입니다.
큰 은혜를 받도록 기도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3. 금주 금요 기도회는
페루 장재필 선교사의 선교보고와
설교가 있습니다.
4. 성품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토요일 오전 11시 교육관입니다.
이번학기 주제는 "경청"입니다.
5. 행복한 어머니의 모임인
"해피맘"이 시작되었습니다.
주일 오후 3시~5시
3,4학년실에서 모입니다.
어머니 기도회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30 비전홀에서 있습니다.
6. 수험생들과 취준생들에게
하나님의 비전과 지혜와
담대한 마음 주시고
인도하시기를 위하여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사도행전 2:42-47
ⓒ Copyright - 천호동교회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주)스데반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