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마음

2024년 4월 14일 예배와 교회 소식

작성자 관리자 날짜2024.04.13 조회수106

샬롬! 주님의 은혜와 평강에 더하여
기쁨 가득한 축복의 날입니다.
아침부터, 아니 며칠 전부터 준비하고
시작된 바자회로 인해서
교회는 5병 2어와 같은
축복의 잔치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가득 넘치는,
수고와 헌신의 땀 방울 가득한
서로 만나는 기쁨과
나눔의 감사가 넘치는
복된 천호동 교회 입니다.

주차장에 가득찬 성도들과
이웃들로 인해서
바자회를 매일?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있지만,,,
그 수고는 일년에 한번으로도
족한 것 같습니다.

햇볕 환하고 따뜻한 날씨 속에서
우리가 나누는 수고의 기쁨과 감사는
더욱 환하게 빛이 납니다.
이 축복을 열방에 나누는
우리의 삶과 사역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수고하신
모든 여전도회, 남전도회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2024년 천호동교회 중요 사역
1. 말씀 묵상과 중보 기도의 생활화
2. 제자 양육과 선교사역의 확대
3. 임직과 성전 건축

1. 한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며
사랑으로 섬기며 초청하는
새생명 축제 선포식이
오늘 주일 예배 가운데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그리고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한 사람 한사람 품고 기도하는 가운데
구원의 열매를 많이 맺게 되기를
간구하며 축복합니다.

2. 봄철 대심방이 진행중입니다.
1교구~3교구는 교구 사역자와 함께,
4교구는 담임 목사와 함께
대심방을 진행합니다.
각 교구 사역자들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에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며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곧 너희와 너희의 자손을
더욱 번창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 자로다"
시편 11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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