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마음

2024년 4월 28일 예배와 교회 소식

작성자 관리자 날짜2024.04.27 조회수94

샬롬! 날마다 새 은혜로 새 일과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침의 시원한 바람을 맞는 것처럼,

파란 하늘의 빛난 햇살 속에서

세상을 환하게 비추시는 것처럼,

주님의 사랑은 날마다 새롭고

우리를 새롭게 합니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는

시편 34편의 말씀처럼,  

오늘도 가장 좋은 것으로 

우리를 만족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세상의 무엇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인해 감사하고 

하나님으로 인해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모든 상황속에서 

자족하게 하시고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갑니다.

 

@ 2024년 천호동교회 중요 사역

1. 말씀 묵상과 중보 기도의 생활화

2. 제자 양육과 선교사역의 확대

3. 임직과 성전 건축

 

기도와 감사로 준비된

임직 예식입니다. 

새로운 사역의 시작입니다. 

주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은혜와 은사를 주시고 

작은일에 겸손히 충성하는 

마음 또한 넉넉히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사람과 환경에 의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오직 말씀 가운데 굳게 서서

주님의 인도하심에 

온전히 따르는 청지기,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 지고서 

끝까지 헌신하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마음과 손과 발이 되어

주님이 맡기신 한사람 한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일에 

끝까지 헌신하여 

하나님의 행하심과 영광이

나타나기를 축복합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끝까지 주님의 은혜에 잡히기를 

끝까지 선한 청지기로

쓰임 받기를 축복합니다.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린도전서 15:10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디모데후서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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