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마음

2024년 5월 5일 예배와 교회 소식

작성자 관리자 날짜2024.05.04 조회수101

샬롬! 파란 하늘아래 푸르른 초목과

우리의 청춘을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날씨는 봄을 지나서 여름과 같이

더운 날들이 시작되었습니다.

빨리 지나가는 날들 속에서

오늘을 놓치기 쉽습니다.

 

오늘 사랑해야 할 사랑과,

오늘 헌신해야 할 사명들,

오늘 순간 누려야 할

기쁨과 은혜을 놓치지 않도록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모아야 합니다.

 

다음으로도 미루지 말고

이따가 해야지의 생각을 버리고

지금의 소중한 기회를

꼭 잡고

주님의 은혜를 따라서

말씀의 인도를 따라서

후회가 아닌

열정과 감사와 기쁨으로

충만한 모든 순간을

사랑으로 보내는

그 지혜와 축복을 간구합니다.

 

@ 2024년 천호동교회 중요 사역

1. 말씀 묵상과 중보 기도의 생활화

2. 제자 양육과 선교사역의 확대

3. 임직과 성전 건축

 

1. 새생명 축제를 위한 준비는

한 영혼을 품고 기도하며

섬기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과

그를 위해 모든 것을 쏟으신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가

우리 마음에 늘 있기를 원합니다.

 

2. 5월 첫째 주일입니다.

어린이 주일이고,

유아 세례 예식이 있습니다.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주님을 늘 의지하며

순종하는 착한 성도의 모습이

변함 없기를 축복합니다.

 

3. 지난 주일에는

귀한 임직 예식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그 은혜와 사명을 따라서

끝까지 충성하는

신실한 제자들이 되시기를,

그리고 함께 협력하며 세우는

우리 교회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4. 다음 주일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이번 어버이 주일에는

카네이션 꽃 화분 대신에

카네이션 브로치를 드립니다.   

효도 관광은

오산 물향기 수목원으로

5월 23일 오전 9:30 예배후 출발합니다.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애가 3: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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