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 자라나는 새싹 유아부

샬롬!

오늘은 "끝까지 하나님의 일을 했어요!"라는 제목으로

사도행전 20장 24절 말씀을 배웠어요.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일에 자신의 생명조차 귀하게 여기지 않았어요.

복음을 전하는 일에 온 마음과 뜻을 다했어요.

 

우리 유아부 친구들!

언제 어디서나 복음을 전한 바울과 같이

우리 친구들도 복음을 전하는 친구들이 되길 바라요.

 

끝까지 하나님의 일을 한 바울처럼

우리 친구들도 하나님의 일을 하는 친구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은 예배를 모두 마친 후

함께 우리동네 지도를 색칠하고,

복음이 필요한 곳곳에 예수님을 전하겠다는 결단의 마음으로

예수님 스티커를 붙였어요.

 

아파트, 놀이터, 마트 어디든지 예수님을 전하기로 결단했답니다.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