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의 성전 개혁

작성자 오늘의만나 날짜2020.12.09 조회수32

12/08(화) 오늘의 만나(매일성경)


히스기야의 성전 개혁   역대하 29:1-19


1 히스기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비야요 스가랴의 딸이더라
2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실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3 첫째 해 첫째 달에 여호와의 전 문들을 열고 수리하고
4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동쪽 광장에 모으고
5 그들에게 이르되 레위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이제 너희는 성결하게 하고

또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성결하게 하여 그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없애라
6 우리 조상들이 범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얼굴을 돌려 여호와의 성소를 등지고
7 또 낭실 문을 닫으며 등불을 끄고 성소에서 분향하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므로
8 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하시고 내버리사

두려움과 놀람과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신 것을 너희가 똑똑히 보는 바라
9 이로 말미암아 우리의 조상들이 칼에 엎드러지며 우리의 자녀와 아내들이 사로잡혔느니라
10 이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와 더불어 언약을 세워 그 맹렬한 노를 우리에게서 떠나게 할 마음이 내게 있노니
11 내 아들들아 이제는 게으르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미 너희를 택하사 그 앞에 서서 수종들어 그를 섬기며 분향하게 하셨느니라
12 이에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니 곧 그핫의 자손 중 아마새의 아들 마핫과 아사랴의 아들 요엘과

므라리의 자손 중 압디의 아들 기스와 여할렐렐의 아들 아사랴와 게르손 사람 중 심마의 아들 요아와 요아의 아들 에덴과
13 엘리사반의 자손 중 시므리와 여우엘과 아삽의 자손 중 스가랴와 맛다냐와
14 헤만의 자손 중 여후엘과 시므이와 여두둔의 자손 중 스마야와 웃시엘이라
15 그들이 그들의 형제들을 모아 성결하게 하고 들어가서 왕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명령한 것을 따라

여호와의 전을 깨끗하게 할새
16 제사장들도 여호와의 전 안에 들어가서 깨끗하게 하여 여호와의 전에 있는 모든 더러운 것을 끌어내어

여호와의 전 뜰에 이르매 레위 사람들이 받아 바깥 기드론 시내로 가져갔더라
17 첫째 달 초하루에 성결하게 하기를 시작하여 그 달 초팔일에 여호와의 낭실에 이르고

또 팔 일 동안 여호와의 전을 성결하게 하여 첫째 달 십육 일에 이르러 마치고
18 안으로 들어가서 히스기야 왕을 보고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의 온 전과 번제단과

그 모든 그릇들과 떡을 진설하는 상과 그 모든 그릇들을 깨끗하게 하였고
19 또 아하스 왕이 왕위에 있어 범죄할 때에 버린 모든 그릇들도 우리가 정돈하고 성결하게 하여

여호와의 제단 앞에 두었나이다 하니라

제목 글쓴이

엘리바스의 잔인한 조언 - 명호성 목사

관리인

악인이 번창하는 현실 - 명호성 목사

관리인

내가 말한 후에 조롱할지라 - 서덕민 목사

관리인

악인의 자랑도 잠시요 - 서덕민 목사

관리인

나의 대속자가 살아계시니 - 이기철 목사

관리인

악인의 말로 - 이기철 목사

관리인

담보물을 주소서 - 이기철 목사

관리인

재난을 주는 위로자들 - 이기철 목사

관리인

지혜로운 자들이 전하여 준 것이니 - 이기철 목사

관리인

너를 정죄한 것은 네 입이라 - 서덕민 목사

관리인

감사의 꽃(추수감사절 특별 새벽기도회) - 양승수 목사

관리인

이웃에 대한 감사(추수감사절 특별 새벽기도회) - 이진수 목사

관리인

교회에 대한 감사(추수감사절 특별 새벽기도회) - 강요한 목사

관리인

가족에 대한 감사(추수감사절 특별 새벽기도회) - 명호성 목사

관리인

나라에 대한 감사(추수감사절 특별 새벽기도회) - 정윤호 목사

관리인

하나님께 감사하라(추수감사절 특별 새벽기도회) - 이기철 목사

관리인

인생이 어찌 하나님 앞에 - 정윤호 목사

관리인

전통에서 배우라 - 정윤호 목사

관리인

인생의 고통과 허무 앞에서 - 정윤호 목사

관리인

마른 개울 같은 우정 - 양승수 목사

관리인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