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주일 예배

1. 예배순서

 입례송 - 122장(참 반가운 성도여)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108장(그 어린 주 예수)

 기도 - 김영기 장로

 봉헌 - 433장(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4절

 봉헌기도

 새가족환영 - 이시간 이곳에 모인 우리

 교회소식

 성경 - 마태복음 2장 1-12절(신양p.2)

 찬양 - 임마누엘 찬양대 - 천사 찬송 하기를

 설교 "경배하고 드리니라"

 성탄축하 찬양 - 교회학교

 파송찬양 - 115장(기쁘다 구주 오셨네)

 축도 - 이기철 목사

2. 광고 

 1)  12월 네 번째 주일입니다. 부서예배가 아닌, 온세대 예배로 12시에 대예배실에서 드립니다. 11시 50분까지 본당 우측 앞 쪽에 착석해주세요.
     예배가 끝나고 교회에서 성탄 선물로 케이크를 준비했습니다.

 2)  대림절 네 번째 주일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대하고 기다리고 기억합시다.

 3)  성탄예배가 수요일 아침 11시에 있습니다.

 4)  매 주일 아침 9시에 본당에서 예배와 비전을 위한 중보기도회가 있습니다.

 5) <홀리클럽>을 모집합니다. 문의는 박현주 선생님(010-9067-8404)에게 해주세요.

3. 고등부 12월 중보기도제목

 1)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위해

  - 우리나라와 민족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가 되게 하시고, 복음통일을 이루어 세계선교 감당하는 제사장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 설교강단을 거룩케 하시고 국가기도제단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 이 땅에 예배를 무너뜨리려는 악인들의 꾀는 자신들에게 돌아가게 하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을 일으켜 귀하게 사용하여 주옵소서

  - 하나님의 말씀에 반하는 악법들은 폐지되게 하시고, 거룩한 법안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2) 천호동교회를 위해

  - 담임목사님과 당회원, 직분자들이 날마다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 성전건축을 통해, 다음세대신앙교육와 지역사회 선교를 준비하게 하옵소서

  - 드리는 모든 예배 가운데 성령의 충만함으로 함께 하옵소서

  - 온 성도가 예수님을 머리로 하여 한 몸, 한 공동체를 이루게 하옵소서

 3) 고등부를 위해

  - 이 시대 거룩한 지도자들을 배출하는 고등부가 되게 하옵소서

  - 교육관 5층 고등부실에서 예배할 때마다, 교회학교 전체에 하나님의 임재를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 말씀묵상과 기도생활이 습관화되어 잘 세워지게 하옵소서 

  - 찬양의 영을 부어주셔서 학생들이 인본주의적 대중가요가 아니라, 찬양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 10대에 꿈꾸고 20대에 준비하며 30대에 영향력을 발하는 고등부가 되게 하옵소서 

  - 중,고등부를 위한 학생 중보기도자 100명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 학교선교사의 사명 감당하게 하시고, 학교안에 예배모임이 열리게 하옵소서

  - 온전한 공동체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 몸과 마음이 건강히 자라가게 하옵소서

  - 고등학교 3학년 친구들이 수능과 입시를 준비함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4) 선교지를 위해

  - 방글라데시 유장수, 김순례 선교사님 2024년 계획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 가운데 세워지도록

  - NGO 비자를 잘 받을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들이 우리를 돕는 손길이 되도록

  - 센터 앞 도로 공사가 잘 마무리 되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원할 수 있도록

  - 총선이 잘 진행되고 총선이후 시국이 안정하도록

  - 방글라데시 정국이 속히 안정되어 무고한 피를 더 이상 흘리지 않도록 두려움 가운데 있을 현지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위해

  -  하나님이 원하시는 위정자가 세워지고 교회들이 더욱 든든히 세워져 가도록

  - 정국이 속히 안정되어 유치원과 소울 프로젝트의 계획된 일정들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5) 방학과 하반기를 위해

  - 남은 하반기 계획을 잘 세워서 준비하는 목표에 이를 수 있도록

  - 학교의 선교사로 사명을 잘 감당하고 학교나 친구들 사이에서도 예배자로 온전히 서도록

  - 방학동안 영성관리와 시간관리를 통해 하나님 앞에 담대하고 정직하게, 정결하게 설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