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 자라나는 새싹 유아부

샬롬!

오늘은 '돕는 사람을 보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사도행전 23장 16절 말씀을 배웠어요.

 

유대인들은 바울을 죽이려고 했어요.

유대인들이 바울을 어떻게 죽일까 이야기하는 것을 바울의 조카가 듣게 되었어요.

바울의 조카는 바울에게 찾아갔고, 이 소식을 전한 후에 바울이 죽지 않도록 도왔어요.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돕는 사람을 보내주시고, 지켜주셨어요.

우리들에게도 항상 돕는 사람들을 보내주세요.

도움을 받은 우리들은 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해요.

 

하나님께서 돕는 사람들을 보내주신다는 것을 알고 믿고,

우리들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께 쓰임 받는 자녀들이 되길 소망해요.

 

오늘은 예배를 모두 마친 후 말씀을 기억하며, 같이 신체활동을 했어요.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함께 그림을 보며 짝을 맞추는 놀이를 했답니다.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