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마음

2024년 9월 29일 예배와 교회 소식

작성자 관리자 날짜2024.09.28 조회수124

샬롬! 오늘도 주님의 시원하게 하시는
은혜로 가득한 복된 날입니다.
주님의 돌보시는 손길이
범사에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지난 주간에 2,3 교구 임원들과
고석정 꽃 밭과 성소 기도원을 다녀왔습니다.
파란 가을 하늘 아래서
빨갛고 노랗게 핀 꼿들이
참 아름다웠고,
이 모든 것을 만드시고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에 감사했습니다.

성소 기도원에서는
노아의 방주 세트를 만들어서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또한 말씀으로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그 방주 앞에 세워둔 동물 조각들도
아주 잘 만들어져서
우리 자녀들과 함께 방문하면
참 좋아할 것 같습니다.

성막을 보고 설명을 들으면서
우리의 죄악이 얼마나 무서운
형벌을 가져오는지를 보았습니다.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사랑과
화목제물이 되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의 사랑을
다시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노아의 방주도
예배와 제사의 성막도
모두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아주 섬세한 마음과
크신 사랑의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를 살리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한 생명 한 생명을 위하여
기도하고 섬기고 양육하는
그 사역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 2024년 천호동교회 중요 사역
1. 말씀 묵상과 중보 기도의 생활화
2. 제자 양육과 선교사역의 확대
3. 임직과 성전 건축

1. 10월입니다.
첫날 (1일,화) 전교인 새벽기도회는
남전도회 연합회 찬양이 있습니다.

2. 수요 예배는
5,6 권사회 헌신예배로 드립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로마서 3:23-26

제목 글쓴이

2024년 12월 22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4년 12월 15일 예배와 교회소식

관리자

2024년 12월 8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4년 12월 1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4년 11월 24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4년 11월 17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4년 11월 10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4년 11월 3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4년 10월 27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4년 10월 20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4년 10월 13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4년 10월 6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4년 9월 29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4년 9월 22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4년 9월 15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4년 9월 8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4년 9월 1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4년 8월 25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4년 8월 18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2024년 8월 11일 예배와 교회 소식

관리자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