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마음

2024년 10월 20일 예배와 교회 소식

작성자 관리자 날짜2024.10.19 조회수93

샬롬! 선한 목자 예수님의 은혜와 돌보심이
범사에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지난 4일 동안 미국에서 사역하시는
성결교회 5060 목사님들과
함께 기도하고 찬양하고 교제하며
말씀으로 섬기는
귀한 은혜 주셨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유학과 교회를 개척하며
사역을 했던 경험이 있었기에
미국 목회의 어려움과 보람을
공감하며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안아 주시고
성령님께서 위로해 주시는 은혜 가운데
서로 격려하고 감사하고 축복하며
각자의 사역지로 헤어졌습니다.

우리를 위로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우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고,
우리의 삶이 예수님의 사랑과 생명을 전하는
복된 도구로서 존귀한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천호동 교회 성도들의 모든 삶에도,
특별히 고난 가운데 주님을 바라보는
그 간절한 마음과 기도에
주님의 위로와 돌보심이 함께 하심으로
그 은혜로 날마다 이기게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번 주일은 제가 함께 할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함께 하시는 주님께서
큰 은혜를 베푸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최고의 은혜로 축복하시는 주님께
최선을 다한 예배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고린도전서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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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